![황도이장](/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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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이장
Приєднався 2 лют 2012
평범한 중년 도시남자가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1길 166-1
무인도 황도에 주민등록(2015년)을 이전해
17만평 황도 정착기를 유튜브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인생2막 황도에서 시작하는 황도이장의 좌충우돌 이야기와 자급자족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도시남자의 어설픈 생활과 매년 태풍과 장마를 이겨내는 모습과
목줄없이 생활하는 자유스러운 영혼 황도 달래의 일상과 토종닭들이 자연환경 적응하는 과정
그리고 야생흑염소로 인해 자연 환경파괴가 진행되는데 아름다운 황도의 환경을 지켜가는 것을 영상에 담아 보겠습니다.
제휴문의
titifl@naver.com
무인도 황도에 주민등록(2015년)을 이전해
17만평 황도 정착기를 유튜브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인생2막 황도에서 시작하는 황도이장의 좌충우돌 이야기와 자급자족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도시남자의 어설픈 생활과 매년 태풍과 장마를 이겨내는 모습과
목줄없이 생활하는 자유스러운 영혼 황도 달래의 일상과 토종닭들이 자연환경 적응하는 과정
그리고 야생흑염소로 인해 자연 환경파괴가 진행되는데 아름다운 황도의 환경을 지켜가는 것을 영상에 담아 보겠습니다.
제휴문의
titifl@naver.com
Відео
10분에 농어 3마리 가능??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해질녘 삼형제바위 농어 포인트로 진입했습니다. 3마리 잡고 철수해야지~ 낚시 10분도 안됐는데 잡았어요. 낚시하는 영상만 마이크기 문제 있는지 삑 집 앞 해안에 내려가 땡볕에 음성녹음하고 왔어요.ㅎㅎ
삼총사여~ 농어 내장탕 3마리 먹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이른 아침은 분주합니다. 농어 손질한 것 파리떼가 움직이기 전에 건조장에 말리고 삼총사와 닭들 농어 내장탕도 끓여주고 아침밥도 준비해서 바쁘답니다. 아침에는 온 새소리로 귀가 즐거워요.
요리 경력 35년 주방가위로 머리 손질 문제없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요리 경력 35년 임쉐프님의 주방 가위로 머리 손질에 도전하셨습니다. 임쉐프님 덕분에 서울남자로 탈바꿈 되었네요. bit.ly/4aWiQjd 이장님 안녕하세요. 임쉐프입니다. 구독자님들께 도움될까 싶어 구매 링크 보내드립니다. 전화문의 010 4966 4926 궁금하신 사항들 전화로 문의 주세요^^
장마 대비해 이동식 생선 건조장 만들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야 원목이 밀려오는데 해안에 쓸만한 목재가 없네요. 병아리 삼총사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어요. 중병아리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2순이가 육아를 그만 둘때가 되어갑니다.
심각한 해양쓰레기 더미 목재 찾아 생선 건조장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7 годин тому
장마 대비 비닐하우스에 생선 건조망 설치하려고 해양쓰레기 더미에서 목재 골라왔습니다. 10년째 황도 살고 있지만 해수부, 보령시, 해경 해양쓰레기 담당자님~ 해양쓰레기 그냥 방치하고 있을 겁니까? 자원봉사자는 황도이장 구독자님이 앞장 설테니 쓰레기 운반, 청소용품, 음료수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1순이에 이어 3순이 합류해 포란 중~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9 годин тому
1순이가 포란하는데 3순이도 둥지에 같이 포란을 시작했습니다. 삼총사는 닭장이 비좁아 큰집으로 이사했어요. 첫날부터 높은 횃대에 올라가 잠을 청하네요.
농어가 많은 겨? 운이 좋은 겨?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집에서 7분 삼형제바위로 향했습니다. 꽝이 없던 포인트 멸치 떼가 바글바글 물살을 가르며 유영합니다. 집 앞 홈통은 새우 떼가 들어왔는지 황도 모든 갈매기가 집결했네요.
하늘과 바다(요트) 황도에 오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하늘과 바다(요트) 오연수선장님이 오랜만에 황도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녀가 보낸 택배상자와 함께~ 농어회로 대접하고 반건조 농어도 담아 드렸습니다. 삼겹살 구이로 황도 달래 입맛도 북돋아주고 저녁에 한잔 오랜만에 했습니다.
야생에서 농익은 산딸기 꿀맛~ 새콤달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잡풀로 길이 막혀 버린 남쪽 해안을 뚫고 갔는데 산딸기가 지천으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남쪽 가는 도로 뚫는게 과제다!!
황도 달래랑 매일 찾아가는 갯바위 농어 수산마트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저녁시간에 나갔는데 한마리만 판매하네요. 작은 농어(깔다구) 입질이 심해 철수했습니다. 삼총사가 잘 먹으니 한마리 더 잡았으면 했는데..
우리들만을 위한 낙원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이른 아침 영상 업로드하는데 곁을 지켜주는 황도 달래 모습이 이뻐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삼총사는 농어 삶아주면 맛있게 잘 먹네요. 벌써 중병아리가 되었습니다.
꽃게잡이 어선 형님이 황도 근처에 조업하시고 그물망 가득 주고 가셨네요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꽃게잡이 어선 형님이 황도 근처에 조업하시고 그물망 가득 주고 가셨네요
달래가 사고쳤는데 황도 짓인줄 알고 황도가 얼굴 두대 맞았대유 억울하게시리
가오피싱 농어지그 몇g? 미노우 몇 g ? 쓰십니까?
냉장고 전기는 태양 집열판으로 공급하나요?
큰 작업도를 들고 다니면서 길가에 뻗는 풀들 오갈때마다 쳐내며다니면 훨씬 다니기가 쉬울겁니다
풀줌깍지
미국뉴욕 에서 가족들 티브로 시청 잘합니다 ㅎㅎ 왕찐팬입니다 뵙고싶어요
이장님 길이 풀이 많아서 조심히 다니세요
이장님 여기는 비가엄청오는데 황도 날씨는 아주좋아요 바다 보니 너무기분전환데요 감사합니다
황도와 달래 두녀석 진드기 퇴치는 어떻게 하나요?
이장님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도시 직장 쩐내 맡으며 하루 보내고 소주 한잔 마시며 이장님 방송 보며 스트레스 풉니다..고맙습니다
닭장이 안정감 있네요~^^
황도 이장님 숫자라고 한마리의 어디갔어요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이장님 장마철 농어 피크타임입니다. 우리 신안 쪽은 장마부터 8~ 10까지 잘나와요
루어낚시는 힘들어요. 찌낚시로 감성돔,노래미 낚아요. 세월도 낚고 명상도 하고....
이장님 도라지 더덕 캐 드세요 놔 두면 다른 사람들도캐 가는데요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모기조심하세요
황도는 이장님 낚시 하는 모습이 어울려요~ 파도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줘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도지사님 풀좀 정리하슈
👍❤️👍👍❤️
황도.달래가 길잡이네요. 풀이 우거져서 조심히 다녀야겠슴다 장마온다니 채비 잘하시고 오늘만 날이 아녀요 못잡으면 어때요
이장님대리만족힐링합니다
이장님 긴장마기간 몸조심하시고여름감기는약도없다는대 손을자주씻어주세요 예방이최곱니다
오늘은 농어 못 잡으신건가요? 장마 잘 지내시고 건강 잘 챙기고 황도 달래 랑 잼나게 즐겁게 지내세요 😊
화이팅 입니다.❤❤❤
이장님 다음주에는 장마가 온다네요~식량 비축해놓으셔야겠네요~ 닭사료까지 준비해야하니.. 일거리가 있네요~계란은 얻지만요~ 장마대비 잘 하시구요~^^
도대체. 몃자잡아야. 되는지요
달레는 안보이고. 황도만~~~
이장님. 뎃글이라도. 질문해도. 영~~~~~
@@user-zm6iw7iy6x영상끝까지 보세요. 달래안보이세요?
농어 많이 잡으 시넹
에잇~~ 하루 두번 은 영상 올려쥬~~ 에잇 ~~ 기둘리게 하지마슈~~삼총사 잘멕여서 하루가 다르게 커유~~
이장님 긴 장마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와..😊😊빠름..
힐링합니다🤩😍👍💖
1
닭장위에 그물치세요 까마귀가 병아리 물고 가려고요 시시탐탐 노려요 이장님은 넘 태평해요
삼형제 바위 경치 쥑인다
경아호에 내보트 달고 가서 농어타작 좀 해볼까나?? 루어보다는 생새우로~~ 조간만 같네요.아우님
옥수수 심어서 닭에게 주셔요
진짜낚시 잘 하시네요.맛있겠다.농어회
바람 반대방향으로. 달아야지. 또. 부서진다
이장님 시간 말할때 오전 오후 이야기 말해주시면 시청 하기가 더욱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이장님 정글도. 구매해야되겠읍니다
😅😅😅😊😅
고기가 많기는 많아요 좋습니다
뱀나올까 무섭네요🐍
쓰레기가 진짜 엄청나네요... 이장님혼자서 치우기에는 너무많은 조용하고아름다운황도에 밀려드는쓰레기라니...
꽁치는 날도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먹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잘 보네요
이장님 오래사세요 그래도 벽에금칠할때까지는 살아야지요 ㅎㅎ
황도 이장님은 얌전하시고 훌륭하세요 어쩜 정갈하게 생선 다루는 솜씨 대단해요 저는 잘 않됩니다 남편이 잡아온 생선 대충 소금 뿌려 반건조 튀겨 먹습니다 생선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뻐꾹이만 울고 홀딱 벗고 새는 6월에 우는데 없네요
황도 이장님 항상 미끄럼 조심 하세요 보면서 항상 마음이 조마 조마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머루보니까 예전에 시골에 울타리에 주렁주렁 열렸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황도이장님 참 좋으시겠 어요 뻐꾸기 종달새 까마귀 닭이 아침 인사하는 소리 듣기만해도 너무 좋아요!~😂~